Synopsis
답답한 내 일상의 1번출구,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철을 타고도 갈 수 있는 국립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늘 우리 곁에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답답한 일상의 무게가 버겁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도시속에서의 삶은
오래전부터 쉼표 하나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걸으면 좋은 길
오랜 친구와 걸으면 좋은 길
남자친구의 등 뒤에서 걸으면 좋은 길
가쁜 숨을 내쉬고 세찬 바람 한번 따스히 감싸주면
정상이 어느덧 코앞에 다가옵니다.
드디어 올라선 정상. 이제 그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 놓으세요.
국립공원은 늘 당신을 기다립니다.
-제작의도
'국립공원,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원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깨끗이 잘 보존해야할 국립공원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 본 북한산 국립공원은 정말 아름답고 아늑하더군요.
생각보다 휴지 한점 없이 깨끗했고 취사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볼 수 없었습니다.
시민들 모두 깊어가는 단풍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을산행에 푹 빠져 있었어요.
어쩌면 저 역시 아름다운 가을 북한산에 매료되어
애당초 기대했었던 모습들을 발견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북한산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이 있는줄은 몰랐거든요.
답답한 제 일상에서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마음속의 영원한 1번출구-
북한산 국립공원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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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정말 최고다~
멋져~ 어디선가 이러고 있을줄 알았지~!ㅋㅋㅋ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 보다~!!!ㅋㅋㅋ
배경음악이 맘에 들어? ㅋㅋㅋ
see the unseen sk 브로드밴드~
부른 보컬 앨범 수록곡이야~
언제 박씨 휴가나오면 같이 인사동 갈게~
근데 휴가는 언제쯤 나오려나 몰라ㅠㅠ
ㅋㅋ 박씨 휴가때 만나기란...ㅋ
6월인가 제대한다더군. 난 사실 그때를 기다려
(휴가.. 기대해도 박씨는 볼수없다-_- ㅎㅎㅎ)
요게 그 상받은 영상인거야? 오호~~ㅋㅋㅋ
응^^ 허접한데도 상을 주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