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ic - Blindness

2010/03/07 14:13 from comentary/music


이번 주말에 간택된 음악은 캐나다 인디밴드 Metric의 앨범 Fantasies 7번 트랙 Blindness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흐린 오늘같은 날씨와 기분에 딱인 음악이네요.
참고로 Grey`s Anatomy 시즌 6에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episode6입니다.





이 부분도 잘라낸 김에 업로드합니다. 시애틀 그레이스병원에 천둥을 동반한 비가 많이 내렸네요. 하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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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imyochael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kimyochael's me2DAY 2010/03/07 14:46

    Metric - Blindness: 이번 주말에 간택된 음악은 캐나다 인디밴드 Metric의 앨범 Fantasies 7번 트랙 Blindness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흐린 오늘같은 날씨와 기분에 딱… http://kimyochael.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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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이맘때 눈에 불을 켜고 밤새 편집했던 그날의 티져. 다시보니 두근두근하네.
용자는 결국 이벤트를 잡았고 여행을 다녀왔다. 곧 다시한번 그때 그 바람이 불어줄까나?
아 여행가고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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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그아이 2010/03/08 08:27

    ㅋㅋㅋ 차가 있다면
    놀러가기 더 좋을텐데~
    아쉽다~~

    • addr | edit/del yochael 2010/03/09 11:03

      ㅋㅋㅋㅋ 얼른 장가가서 우리도 옛날 우리 아부지들처럼 자식들 데리고 여행가자~ 결혼해! 다음주에 ㅋㅋㅋ


길을 가다 멈추고 분기하며 읽어내리는 case.
'가능한 것'과 '옳은 것'의 차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07



▲ MBC 노조원들이 22일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이 임명한 낙하산 사장 반대를 주장했다. ⓒMBC 노조




가만히 앉아서 성실히 소임을 다하려는 아이는 곧 ㅄ되는 나라
권력이란 이렇게 새콤달콤한 것이라서 분에 넘칠듯 껴안고 있어도 여전히 배가 고프고
채우면 채울수록 만족에 한이 없어 탐욕의 자기덫인 것을

일그러진 화상안은 것들이 부끄러운 자기 마음조차 보지 못한다

병은 병인 듯. 쯔쯔

속상해서 밤 12시인데 식어버린 커피 마저 마셔버렸다



26일은 MBC의 신임 사장이 선임되는 날인 동시에 김연아의 올림픽 피겨 메달이벤트가 있는 날이다.
타이밍 한번 뭔가 싸ㅡ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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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imyochael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kimyochael's me2DAY 2010/02/25 10:17

    '가능한 것'과 '옳은 것'의 차이: 길을 가다 멈추고 분기하며 읽어내리는 case.'가능한 것'과 '옳은 것'의 차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 http://kimyochael.co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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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요 녀석은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그 많던 기회를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연주회에 다다라서야
드디어 보게 되는구나.
장한 내동생.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



지금부터는 당일(February 19, 2010) 찍사로 활약한 오라비의 인물사진편 되시겠다.




역시 난 주문하는 이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는 찍사계의 센스, 찍사계엔 이미 씨가 마른 능력자! 아하!

헌데.....
내 사진은 조리개가 열려도 너무 열렸네

역시 주인만 알아보는 내 카메라도 능력자!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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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imyochael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kimyochael's me2DAY 2010/02/23 10:12

    장한 내동생, 마지막 연주회: 꼬꼬마 요 녀석은"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쳤는데그 많던 기회를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연주회에 다다라서야드디어 보게 되는구나.장한 내동생. 이 세상에서 … http://kimyochael.com/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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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아이들과 모여서 야구나 야무지게 하려고 했던 계획이 전날 내린 개폭설로 인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포근한 날씨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하필 이날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니요. 아침에 일어나서 진심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그래도 제설작업을 하고 작은 필드를 만든 뒤, 캐치볼을 하고야 말았어요. (아이폰으로 촬영)



태호가 찍은 세틀라이트캠버젼 사진이라네요. 키키








메츠모자에 첼시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난 오류의 동원이랑 엄짱구, (시베리아 전지훈련)




결국 우린 제설작업까지 하고 야구했습니다. 태호 야무지게 배트 돌리는 사진은 떼깔조차 차갑게 나오는군요. 아ㅡ
당일의 모든 사진은 플리커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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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래미에서 레이디가가와 엘튼존의 오프닝 퍼포먼스.
포커페이스를 부르고 speechless를 부르는데 앨튼존이 나와 your song을 섞어 불렀다.
이제야 포스팅 하니 난 참 정신없는 듯ㅠㅠ

시간차 포스팅에는 밍숭맹숭한 코멘터리가 딱 일 듯.
시간이 되면 그래미에서 재밌었던 부분들을 추후에 다시 올려야겠다.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무대가 많았던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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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y Cyrus -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All Wrapped Up Vol.1)



Aly & A.J. - Greatest Time Of Year (All Wrapped Up Vol.1)





회사 3층 카페테리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커피가 다 열렸다.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 모든 레귤러 사이즈 커피가 거의 단돈 400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쩐지 신나는 락앤롤 캐롤이 듣기가 좋다.
종소리만 들리는 캐롤은 이젠 좀 질려버렸어. 하튼 점점 더 메리 크리스마스.

그나저나 벌써 12월이라니.. 켁. 뭐 한게 있다고 12월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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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오는 밤이라 갑자기 듣기 좋은 음악.
가을이고 주말인데다 어쩐지 비까지 내리는 밤이네. 흐르는 시간이 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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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11/16 23:36

    좋구려 오늘같이 몹시 추운날에 들어도..ㅎ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11/17 00:12

    나 지금 몇번은 반복해서 듣는거냐... 이거 중독성 있는거야??;;;ㅋㅋㅋ

    • addr | edit/del yochael 2009/11/17 00:26

      ㅋㅋㅋ 아 이 음악 좋지? 잔잔하면서도 뭔가 설레는 음악이야
      이 음악이 좋다면 그레이 아나토미도 좋아하겠군?
      그레이 아나토미의 모든 음악이 이래. 폭 그안에 파묻히게 만들어.




그의 투구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다 떨렸습니다.

내 어릴적 최고의 우상은 이제 어느덧 나이가 37살,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국내 언론들은 그가 사이영상을 받을 선수라 했지만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는 사이영상을 받기에 늘 조금 모자랐지요. 다만 그가 최고의 전성기였을 당시 다저스는 늘 빈타에 시달렸고 그래서 그는 늘 1점차의 신승을 호투속에서 채워나갔고 직접 홈런을 쳐야 이기는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에겐 또 한국이라는 지긋지긋한 부담감이 늘 어깨를 짖눌렀지요. 국가적 부도의 그늘을 잊기위해 온 국민은 그에게 광적으로 매달렸고, 고질적인 허리부상을 안고도 쉴 수 없었으며 시즌공백기에도 국가대표 경기에 이리저리 끌려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다음 시즌에 대한 걱정보다는 부담이든 성원이든 자신에게 감정을 이입해 울분을 토해내는 국가를 대표해 6500백만불의 몸을 기꺼이 희생하는데 단 한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메이저리거입니다.
전성기시절 FA 최고의 몸값을 받고 제1선발의 찬사를 받던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는 아니지만 단 1이닝을 소화하는 셋업맨이라도 그는 분명 나의 우상이고 나의 영웅입니다.

오늘 아주 오랜만에 그의 경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7회말 무사 2루의 절대위기 상대는 다저스의 클린업. 저 멀리 떨어진 불펜에서 성큼성큼 마운드로 다가오는 그를 보며 아주 묘한 설레임과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이 목을 타고 올랐습니다. 어느새 내 양 손은 서로를 맞잡았고, 초등학교 시절 그의 기사를 스크랩하던 꼬마의 마음으로, 고등학교 시절 그의 경기에 광분하며 소리지르던 아이의 심정으로, 내 마음은 이미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과거로 과거로 회귀했습니다.


시간은 한없이 많이 흘렀고 영광의 환희는 다 지나고 실패와 좌절의 비애도 다 지나고 당신은 멍에를 안고 다시 저 마운드에 그리고 나도 반비례하는 나이를 먹고 이렇게 다시 TV 앞에 섰네요. 나는 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당신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한구 한구 사력을 다합니다. 숨이 멎을 듯 긴장감이 팽팽한 이곳은 다저스타디움. 온 구장이 떠나가라 머플러를 흔들어대던 다저스타디움의 관중들은 다저스의 코리안 피처 Chanho Park. 그를 기억하고 있겠지요? 95마일 96마일 전성기에 비해 비록 3,4마일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위력적이고 안정된 그의 투구에 다저스의 클린업은 무사 2루 절체절명의 역전기회를 날려버렸고 다저스타디움은 어느새 고요해졌습니다.






그는 드디어 그가 그토록 원하던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올랐고 그렇게 오늘 나의 영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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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09/10/26 02:16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yochael 2009/10/27 14:33

      누구신지는 몰라도 초대장은 드릴 수 있는데
      드릴려면 우선 이메일주소가 필요합니다ㅠㅠㅠㅠ


위의 사진은 아시다시피 아이폰이 아니라 본인이 사용하는 아이팟터치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아이폰 출시에 관한 떡밥이 하나 떨어졌다.

그로 인해 트위터 온 천지가 다 난리인 상황.


더구나 이번 떡밥은 그간 젤 큰 태클이었던 LBS법과 Wi-Fi망에 관한 방통위의 법해석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누그러져 있어서 드림위즈의 이찬진님도 급 흥분하고 덥썩 물고 있는 상황이지. (농담임)


솔직히 말하면 그간 방통위의 태클은 국내 핸드폰 업체가 안드로이드등으로 준비될때까지 아이폰 지연.
스마트폰 데이터 매출 극대화를 위하여 공개 무선랜(Wi-Fi)은 규제 분위기 조성.
이게 방통위의 현재 기본 입장이라고 판단됨. 이것이 아마도 가장 설득력 있는 이야기일 것.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핸드폰에서도 우린 내장 브라우저를 이용해 인터넷을 일부 사용해 볼 수 있었다.
단, 이것이 Wi-Fi망을 허락했던 것은 아니었다.
SKT의 3G망을 이용하라 했었다.

처음 햅틱을 샀을때도 그것에 광분해 몇개월간 데이터정액제를 끊고
강의시간에 앉아 연일 이메일을 확인하고 무선인터넷을 해댔는데 궁극적으로 그건 다 뻘짓 & 구시대적 활용이었다.
햅틱에서는 한달에 만원 이상하는 데이터정액제 요금을 SKT에 쳐 발르면서도 인터넷을 한번 열기만 하면 john나 느렸다.
이건 뭐 거의 수행 수준의 속도였는데

지난 한달간 아이팟터치를 사용해보니 브라우저 속도차이 50배.
더구나 Wi-Fi 신호만 잡히면 데이터요금이 어딨어. 그때는 정말 말도 안되는 돈을 이통사에 그냥 쳐 발른 거였다.
노트북의 무선랜을 이용해 강의실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 많다.
그 사람들 네스팟에 돈을 내고 안정적인 ap를 이용하는 사람 말고 Wi-Fi에다 데이터 요금 쳐 발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이건 공공의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을 그저 돈벌이로 생각하는 한국 대기업의 시대를 역행하는 폭압중의 폭압인 것이다.


이러면서 시도때도 없이 IT초강대국이다! 이러고 앉았다. 정말 개 어이없다.
OECD가입 30개국 중 아이폰이 출시안된 나라 2개국. 한국과 아이슬란드. 쪽팔린다. 이것도 정말 개 아이러니.
아 정말 너희는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Wi-Fi없이 아이폰 출시시키길 바라고 있는 거니?
Wi-Fi 기능 뺀 휴대폰, 국민들만 바보 된다.
http://bit.ly/CKz03





위의 사진은 아시다시피 아이폰이 아니라 본인이 사용하는 아이팟터치입니다.



그렇게까지 시시때때로 인터넷을 사용할 일이 있나?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인류의 생활방식 및 기계문명에 의한 인류의 피폐화를 이야기하기 이전의
device와 platform의 발전 그리고 활용에 관한 문제지.
우선은 기계를 발전시키고 활용하고 상위의 문제는 그 이후에 논의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그러니 LBS(위치기반서비스)법 들먹거리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다라는 개소리는 집어쳐.
내가 매번 아이폰 출시에 목을 메고 떡밥을 매번 덥썩 덥썩 문 이유와 결국에 사대주의자가 된 것은
다~ 한국에 살아서 인가보다.


사대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이폰의 모든 것이 혁명적인 프로세스란 것이다.
손에 양 주머니에 그리고 뒷 가방에
비지니스차 이메일을 확인하고 워드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노트북을 들어야 하고 전화도 해야 하니 핸드폰도 들어야 하고
지하철에서 혹은 카페에서 기다리다 지칠 때 고화질 비디오도 보아야 하니 벽돌같은 PMP도 들어야 하고
또 MP3도 목에 칭칭 감고 있어야 하고 이렇게나 주렁주렁 많은 실제적인 Gadget들이 이제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Gadget으로 압축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하나의 Gadget만 챙기면 된다.
그것도 복잡하지 않고 매우 심플하며 더구나 알흠답기까지 한 것을.

옛날부터 아이팟때문에 아이튠즈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시각적으로 우선 매우 감각적이고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하고 명료하다는 것.
위에 나열한 하나의 gadget으로 통합되는 프로세스는 이미 수많은 스마트폰에서 실현된 것이지만
아이폰의 가장 혁명적인 장점은 이해못할 고차원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실제적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라는 것.
실용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아이폰의 device를 활용하여 수많은 각양각색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들이
앱스토어라는 시스템을 통해
너무도 간편하게 실제 사용자들의 아이폰으로 전달하는 것.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통해 그 과정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보면
이건 정말 놀랍고 혁명적인 광경이라 나처럼 사대주의자가 되는 것. 결국엔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역시 Wi-Fi를 뿌려주는 무선 공유기(ap)곁에 있어야 하는데 이것 역시 별 문제 없다.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Wi-Fi가 제일 잘 갖춰진 곳이고 (미국도 한국의 수준에 비하면 아프리카 수준이라고 한다.)
집에 무선랜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무선공유기 장치(ap)를 개별 설치하지 않아도
윈도우에서 몇번의 간단한 설정만으로 유선랜으로 받은 인터넷 데이터를 공유설정을 통해 무선랜 형식으로 뿌려줄 수 있다.

즉, 집에서도 노트북을 켜 놓기만 하면

내 노트북에서 뿌려주는 Wi-Fi망에 엑세스해서 스타벅스 부럽지 않은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
참고로 내 노트북에서 뿌린 Wi-Fi는 우리집 옥상에서도 잡힌다. 매우 안정적으로.
이것도 중요한 건 모두 공짜라는 것.




위의 사진은 아시다시피 아이폰이 아니라 본인이 사용하는 아이팟터치입니다.


아. 말이 매우 길어졌는데
사실 사대주의자의 입장에서 더 설명하라면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몇 개 더 설명해주고 싶지만
하나하나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고

어젯 밤의 이 떡밥도 능글맞은 방통위원들의 속셈을 모르는 지라 단순히 떡밥으로 끝날 것인지

진정 광명과도 같은 아이폰 출시일이 공표되는 것인지도 몰라서 오늘은 이만 여기서 진정해야 할 것 같아.


물론, 단점이나 보완해야 할 문제들도 있다.
아이폰의 베터리는 내장형이고 아이팟터치만 사용해 보아도 Wi-Fi를 실행하고 있으면 실행하고 있지 않을때에 비해
베터리의 감소가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다.

그리고 애플의 a/s정책도 문제는 문제.

다만 그래도 좋은 기계임은 틀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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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luedaemon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bluedaemon's me2DAY 2009/09/21 18:54

    와우! :o 대단?!한 글이군요. 머리속에 있는걸 풀어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요. 공감! chanjin님 표현은 좀 과격하지만 말은 맞는 포스팅 http://kimyochael.com/101

  2. Subject: twitter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twitter's me2DAY 2009/09/21 19:00

    RT @chanjin: 표현은 좀 과격하지만 말은 맞는 포스팅 http://kimyochael.com/101

  3. Subject: 쉘링포드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dusskapark's me2DAY 2009/09/21 19:42

    트위터랑 댓글이 연동되네요 RT chanjin님: 표현은 좀 과격하지만 말은 맞는 포스팅 http://kimyochael.com/101

  4. Subject: 방통위의 아이폰 허용에 대한 반발..과연 누구를 위한 반발이냐..!! 삭제

    TRACKBACK FROM Tiveloper 2009/09/23 12:09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아이폰 출시 떡밥을 봐 왔지만, 아이폰이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한 사실과 이번 방통위 허용 소식이 그나마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는 떡밥인것 같네요.그리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기사 2개를 읽었습니다.출시 허용 관련 소식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090923093005405&p=inews24출시 허용에 따른 반발 관련 소식http:...

  5. Subject: 애플 코리아 사이트도 이미 준비중? 삭제

    TRACKBACK FROM Tiveloper 2009/09/23 15:25

    방통위의 아이폰 출시 허용 방침이 나온 이후에 애플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그래서 생각해보니깐, 어라? 왠 공백?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죠. 오른쪽 한 가운데가 뻥.~~~!! 하고 비었으니 말이죠. 아마도 저 자리에 아이폰을 넣을려나 봅니다. ~~~점점 확신이 다가오는 군요.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유혹에도 꿋꿋히 버틴 보람이 그 결실을 맺을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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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yochael 2009/09/21 19:24

    아. 역시 표현이 좀 과격하고 읽기에도 거북하고 하네요ㅠ 죄송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gemlove 2009/09/21 21:03

    흠.. 아이폰에서 와파빼면 진짜 욕나오죠... GPS도 그렇구요.. 그거 활용한 어플리중에 재밌는 것들 많은데 열화 다운되서 나오면 아이폰이 아니죠 ^^

    • addr | edit/del yochael 2009/09/21 23:32

      그럼 뭐 그냥 PC에 포트 연결해서 인터넷으로 다운받고 아이튠즈로 동기화해야죠. 뭐. 그냥 참 뻘짓. 하하하

  3. addr | edit/del | reply 제르 2009/09/22 07:33

    저기서 에그까지 있으면 수도권에서는 올라운드 인터넷 생활이 가능해진답니다^^ 일단은 에그로 한동안은 어떻게 버텨봐야^^;

    • addr | edit/del yochael 2009/09/23 03:44

      저도 에그가 무지 탐이 났어요! 만약 아이폰 출시되면 데이터관련 요금제가 있을텐데. 이거 꼭 굳이 신청해야 하는 걸까요? 차라리 Wi-Fi만 사용하는게 속도며 요금이며 더 나을 듯 싶은데요...

  4. addr | edit/del | reply ㅇㅅㅇ 2009/09/22 21:36

    흠 한국에 방통위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ㅅ ' 현재 아이폰이 안들어오는 이유는 삼성에 의한 저지라는데요 'ㅅ'
    아이폰 포럼에서 나왔던 기사입니다 .

    • addr | edit/del yochael 2009/09/23 03:47

      한국에 방통위가 없다니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삼성에 의한 저지인지 LG에 의한 저지인지 알 수 없고 설사 그들이 정말로 저지를 하는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독이 되는 일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그들에겐 내수시장이 절대적인데 결과적으로 후진적인 내수시장을 이끌고 가야 하는 문제이니까요. 장기적으로 후퇴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하꾸 2009/09/26 21:09

    글 잘 읽었습니다.!!

    (꾸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