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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에 해당되는 글은 모두 3건입니다. 하단의 다음 페이지도 참고 하세요.

  1. 2009/07/06 Coldplay at the BBC에 대한 동경의 오로라 (4)
  2. 2009/06/08 Coldplay - Yellow Live at Tokyo 2009
  3. 2009/04/09 Coldplay - Viva la Vida at 51st Grammy Awards

Coldplay at the BBC에 대한 동경의 오로라

2009/07/06 03:53 posted by yochael, at the commentary/music



오늘 이 늦은 밤. 지금부터 보시게 될 라이브는 본인의 판타지스타인 Coldplay의 2008년 BBC에서의 라이브입니다.

Coldplay at the BBC의 동영상은 예전에 구해서 보고 또 보고하는 가운데, 정말 볼때마다 가슴이 저릴만큼 애틋해지고 동경의 아오라가 마구마구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감정의 반복이군요. 그것에 덧붙여 사랑하는 나의 MBC는 왜 이런 라이브를 양산해내지 않는 것일까요? Needs가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음악중심으로도 충분히 한국의 대중음악 팬층을 다 커버하고도 남으니까요.

음악여행 라라라가 처음 편성되고 방송됐을때 정말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이 프로그램은 공개스튜디오에서 방청객들을 데려다 하는 것이 아니라 밀폐된 스튜디오에서의 라이브를 내보내는 방식을 택했더군요.

라이브음악을 방청객 없이 내보내는건 일종의 아킬레스건 없이 필드에 나서는 플레이어에 비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에서의 음악이란건 원래가 관객과의 호흡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의 사랑하는 MBC가 관객과의 호흡없이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편성한 건 지금 현재의 MBC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경쟁할만한 에이스급 프로그램이 부재한 상황과 겹치면서 대 실망.

아.. MBC에게 삐칠 만한 일입니다. 수요예술무대의 재림은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봐요. 는 또한 MBC의 선택을 질책만 하고 앉았기 뭐한게 그만큼의 품질을 요구하고 갈구할만한 대중도 적은게 사실이니까요.

(음악여행 라라라에 대한 평가는 아래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적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신 어느 분의 댓글을 읽고 실정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내용도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포스트의 성격은 현재 국내와 국외의 실정을 비교, 한탄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Coldplay의 빠심에 대한 것입니다.)



본인이 원츄하는 BBC의 실정을 한번 보도록 하지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입니다. 더 이상 위화감 조성해서는 안되니까 말이죠.






혹시 크리스마틴은 이러한 한국의 현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 일까요?
그래서 내한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언제나 만족의 가치는 오로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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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ess   edit/delete    reply yellow 2009/07/08 07:55

    음악중심 우연히 몇 번 봤는데 요즘 가요계나 프로그램 자체나 유치한 게 대세인 것 같더군요.
    게다가 라라라 마저도 아이돌 특집을 하면서 비난을 많이 받았지요.
    예전에 수요예술무대 팬이었는데 다시 그런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address   edit/delete    yochael 2009/07/08 19:31

      다시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방송사들도 더 좋은 품질의 음악프로그램 만들고 싶겠죠.
      그들에게 꾸준히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사랑해주고 하는 것이 시청자가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 address   edit/delete    reply 파인애플아미 2009/07/08 18:17

    지나가다 보는데요. 영국에는 이런 라이브 방송만 있는게 아닙니다.

    재작년쯤 영국 'Channel 4' 에서 시즌별로 방송했던 'Live from Abbey road' 라는 스튜디오 라이브방식의
    음악다큐 프로그램은 지금까지도 그 방송분 하나하나가 회자 될 정도로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EBS가 시즌1을 방송을 해줘서 파일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Red hot chilli peppers, Muse, The Killers, Snow petrol, Green day... 등등
    말그대로 현존 최고의 뮤지션들이 비틀즈가 사용했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하고,
    그 곡에대한 스토리, 에피소드등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기도 하는 방송이었죠.

    '음악여행 라라라'는 실질적으로 그 방송을 벤치마킹 한것입니다..


    요새는 '라라라'를 잘 보질 못해서 단정지어서 말할순 없지만 제 생각을 말해본다면...
    '라라라'가 초반에 보여준 임팩트는 'Live from Abbey Road' 못지않은 아니 그이상의 충격이었습니다.

    '라라라' 1회때 게스트는 이승열 이었습니다. 이건 생각보다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큽니다.
    국내 지상파방송여건상 이승열처럼 비주류에서도 비주류로 통하는 뮤지션을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1회때 메인으로 집중력있게 다룬것은 과감한 도전이라고 칭할수도 있겠지만
    '라라라'가 가진 외부의 영향을 받지않는 스튜디어 라이브라는 특징때문입니다.

    글쓴이님께선 라이브는 관객과의 호흡이 중용하다고 말하셨지만
    라이브 못지않게 그 아티스트자차, 그리고 아티스트가 자신의 곡과 앨범에대한 생각또한 말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제대로 된 음악잡지 하나없는 국내에서는요.

    국내 타방송사의 라이브 프로그램 특징상(EBS 공감 제외)
    이승열같은 가수는 중간 게스트로 끼어서 잠깐 노래부르고 가야되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관객앞에서 노래 부르며 적당히 호흡은 맞출수 있겠죠. 하지만 그뿐이고 그게 한계입니다.


    '라라라'가 다른 음악프로그램과 다른 차이점은...
    이승열, 이장혁, 손지연등의 비주류 뮤지션등을 단순히 '섭외했다'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섭외해도 이상할게 없고, 손해볼것도 없는' 프로그램이란것, 그리고 그 뮤지션자체가 관심의 초점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그런점에서 EBS '공감'과 MBC '라라라'는 서로를 보충할수있는 상당히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 봅니다..

    • address   edit/delete    yochael 2009/07/08 19:28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을 너무도 소중히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음악여행 라라라'의 가치를 한탄하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적어놓은 글을 다시금 살펴보니 마치 현재의 상황을 개탄이라도 하는 것 마냥 처절하기도 한데요..
      사실은 더 욕심이 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라라라'가 기획, 편성되고 첫 방송이 될 때 즈음,
      사실 MBC 에서는 예전 수요예술무대 포멧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었는데요.
      도란도란했던 그 분위기가 그리워서 푸념을 해 보았던 겁니다.
      다만, 라라라의 사운드와 게스트의 품질은 꾸준히 더 상승하고 또 더 다양한 형식의 음악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Coldplay - Yellow Live at Tokyo 2009

2009/06/08 02:36 posted by yochael, at the commentary/music


Coldplay의 첫번째 앨범 Parachutes(2000)의 두번째 싱글 Yellow의 MTV WORLD STAGE 도쿄 라이브!
그냥 부럽고.. 서럽고... 애석하게 질투심이 복받쳐 오르는 클립이다.

우리 모두 콜드플레이 내한을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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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Viva la Vida at 51st Grammy Awards

2009/04/09 22:08 posted by yochael, at the commentary/music


지난 51st Grammy Awards에서 Coldplay는 Viva la vida로 Song of the year,
새 앨범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로 Best Rock album,
이렇게 두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번 그래미 무대에서 Coldplay는 Lost의 Jay-Z가 피처링한 어쿠스틱 버젼과
바로 이 Viva la Vida, 또 이렇게 두개의 곡을 연주했다.


 


대학에 처음 들어와서 군대가기 전까지 정말 다 부숴질 정도로 들었던 CD가 keane하고 Linkinpark하고
바로 이 Chris martin의 Coldplay. 군생활을 하는 중에도 참 쉴새없이 들었더랬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그야말로 보석중의 보석.
Grammy. 이 앨범이야 말로 Album of the year 아닐까?

정말 개인적으로 크리스 마틴에게 궁금한 것 한가지.
개인적으로 Korea란 나라를 싫어하는 거니? 아니면 전혀 관심 밖인거니?

왜 일본은 제 집 드나들듯 오고가면서 (더구나 이번 앨범엔 Lovers in Japan이란 트랙까지 있다.)
바로 옆 동네인 우리나라는 철저히 외면하고 마는 건가요?

궁핍한 백수 생활이지만 당신이 온다면 어떻게든 꼭 가겠어요.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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